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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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한 구글포토가 아이폰의 라이브포토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글은 8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iOS에서 라이브 포토 를 지원합니다. 업데이트를 받으세요”라고 전했는데요.
같은 날 구글은 구글포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라이브포토 백업 및 보기를 비롯해 얼굴 그룹화 지원, 앱 탐색 향상, 기기 저장공간이 부족한 경우 캐시 사용 감소, 아이패드 스플릿 뷰 및 아이패드 프로 지원, 성능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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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더버지는 “이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아이클라우드 용량 걱정 없이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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