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기계공학과 졸업생들이 지난달 26일 이호성 총장(앞줄 가운데)에게 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이 학과 졸업생 13명 가운데 5명은 중국 일본 등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다른 학생들도 국내에서 자동차부품과 농기계 제작 등의 중견기업에 입사했다. 이들은 첫 월급에서 100만 원씩 모은 1300만 원을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내놨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동양산업㈜ 중국지사에 취업한 현영환 씨(25)는 “대학의 지원으로 바라던 기업에 취업했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 과정의 졸업생 9명도 학교에 900만 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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