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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몬스터'를 통해 거지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살찌우기 프로젝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지환은 과거 영화 "'차형사' 배역을 위해 약 1개월간 살을 찌운 바있다.
그는 당시 "D라인 만들기에 열중(?)했던"이라며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변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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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측은 강기탄 역을 맡은 배우 강지환의 충격적인 첫 촬영 사진을 29일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