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니시코리 게이.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광고 로드중
야구에선 이치로가 오타니에 51표 앞서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맨은 누구일까?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2일 전국 성인 3000명을 성별과 연령대로 분류해 무작위로 설문 우편을 보내서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총 1997건의 유효 회답이 돌아왔는데 1위는 남자테니스 니시코리 게이(246표)로 나타났다. 2014년 US오픈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했고 세계랭킹 7위까지 올라 일본 전역에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이어 2위와 3위는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하뉴 유즈루(221표)와 아사다 마오(162표)의 차지였다. 복수 응답에서 가장 좋아하는 종목으로 전통의 고교야구(46%)와 프로야구(44%)를 제치고 피겨(49%)가 꼽혔는데 두 선수의 영향력이 컸다.
광고 로드중
미야자키(일본)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