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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신원건-장승윤기자, 2015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입력 | 2016-02-22 03:00:00


동아일보 사진부 신원건 장승윤 기자의 ‘휴보가 쓴 2016 메시지’가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전국 신문·통신사 회원 500여 명이 2015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을 대상으로 총 11개 부문에서 40개 수상작을 뽑았다.

입상 작품은 올 5월 3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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