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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수민, 아역배우 시절 외모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민의 5년 전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이수민은 지난 2012년 방영된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한바 있다. 지금의 성숙한 모습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이 돗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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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나한테 95년생이냐고 물어보더라. 나 2001년생인데"라며 성숙한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