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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 출시

입력 | 2016-02-16 16:31:00

종가집 30년 발효 노하우로 탄생시킨 건강식품




김치에 이어 세계 5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나또’를 종가집에서 선보인다.

대상FNF 종가집(대표 최정호)은 전통발효식품 연구에서 얻은 발효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종균을 넣어 만든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를 출시했다.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는 100% 국산콩을 재료로 종가집의 30년 발효 기술을 담았다. 종가집만의 종균으로 발효시켜 풍부한 영양소와 함께 나또 특유의 깊은 맛을 더했다. 가격은 4680원(192g), 8880(384g)이다.

대상FNF 종가집 M3팀 이영훈 팀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재료와 김치 및 장류 등 다양한 신선식품에서 비롯된 종가집만의 발효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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