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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2015 세일즈 클럽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총 43명의 세일즈 클럽 멤버를 11일 밝혔다.
FCA코리아의 세일즈 클럽 멤버는 ‘마스터 멤버’와 ‘스타 멤버’로 구성된다. 세일즈 클럽 멤버 중 최고 실적의 톱 10을 의미하는 마스터 멤버로는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이우진, 프리마모터스 제주 전시장 이정문,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김하근, 빅토리오토모티브 분당 전시장 김내환, 라온모터스 전주 전시장 이경준, 빅토리오토모티브 울산 전시장 김정대, 프리마모터스 강서 전시장 유성모, 보성모터스 수원 전시장 이재연, 씨엘모터스 서초 전시장 이성훈, 우진모터스 부산 전시장 맹훈영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번 세일즈 클럽 어워드에서 마스터 멤버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지프 랭글러, 지프 레니게이드, 크라이슬러 300C, 크라이슬러 200 등의 차량과 골드 네임 배지가 수여됐다. 또한 스타 멤버 33명에게는 실버 네임 배지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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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