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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입력 | 2016-02-10 03:00:00


KCC의 안드레 에밋(왼쪽)이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LG 김종규의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에밋은 양 팀 최다인 29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