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자료:KBS캡처)
가수 조타는 최근 KBS2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현직 운동선수에 버금가는 말 근육 같은 탄탄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조타는 과거 학창시절 유도선수로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 부상으로 다른 길을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유도에 대한 거짓 없는 열정을 보이면서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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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타는 그룹 매드타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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