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를 일부 수정했다. 기존 미국으로 제한했던 선수 범위를 북중미배구협회(NORCECA) 회원국 중 세계 랭킹 30위 안에 드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쿠바, 멕시코로 넓혔다. 나이 제한도 21∼25세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해외 리그 3년 이하 선수 경험자에서 26세 이하로 완화했다. 신입 선수의 연봉은 기존 1∼3위 상위 그룹 15만 달러, 4∼6위 하위 그룹 12만 달러에서 모두 15만 달러로 조정했다. 다음 시즌 트라이아웃은 4월 2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아메리칸스포츠센터에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