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버지
과거 소니 노트북 브랜드로 명성을 떨쳤던 바이오가 윈도우폰을 내놓을 전망입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4일(한국시각) 바이오의 윈도우폰을 공개했는데요.
사진=더버지
일본에서 선보이게 될 바이오는 NTT 도코모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4월부터 5만 엔(약 50만 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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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오는 지난 2014년 일본산업파트너스에 인수되면서 소니와 분리됐고 모바일 분야로 확장한 바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