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쁘띠첼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쁘띠북 LOVE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쁘띠첼 디저트’ 2개에 쁘띠북 1권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쁘띠북은 세계 명작의 소설을 작은 크기에 담아낸 미니북으로 설득,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총 5권의 라인업을 갖췄다.
쁘띠북 에디션은 쁘띠첼과 출판사 문학동네가 지난해 말 디저트와 문학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한정판이다. 쁘띠북은 세계 명작 소설 전체를 담았음에도 손바닥만한 크기이며, 5종의 라인업 중 어떤 책이 들어있을지 몰라 랜덤 제품을 고르는 재미까지 더했다.
광고 로드중
해당 제품은 전국 할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윗롤 크림쇼콜라의 경우 가까운 GS25편의점에서 특별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스윗롤이 구성된 쁘띠북 Love 에디션은 4780원, 스윗푸딩이 구성된 제품은 358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