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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선두 지켜

입력 | 2016-01-24 20:59:00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선두를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3-0(25-19, 25-18, 27-25) 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의 시몬은 개인 11번째 트리플 크라운에 성공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안방 팀 GS칼텍스가 도로공사에 3-1(14-25, 25-15, 25-9, 25-20) 역전승을 거뒀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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