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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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35)의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소개된 강동원의 아버지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강동원은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우리 아빠는 사장님-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3위에 오른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강동원의 아버지는 연간 7조 원의 수주를 올리고 있는 조선소 S중공업의 부사장 강철우 씨다. 강철우 부사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부사장 직에 오른 자수성가형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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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