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프로야구 두산, 오재원과 4년 38억 계약
입력
|
2015-12-30 16:50:00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오재원(30)이 두산에서 계속 뛰게 됐다. 두산은 30일 오재원과 4년간 계약금 12억 원, 연봉 5억5000만 원, 인센티브 4억 원 등 총 38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 오재원은 “FA 자격을 얻고 나서도 두산 이외의 팀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년에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5
이마트, 연말 밥상물가 낮춘다… 일주일간 제철 먹거리 할인행사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