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학민-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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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학민·현대건설 양효진, 3R MVP
한국배구연맹은 24일 대한항공 김학민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금은 100만원. 남자부 김학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10표를 얻어 시몬(OK저축은행·7표)을 제쳤고, 여자부 양효진은 2연속 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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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