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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T온라인은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가 콜로라도주의 모처에서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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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함께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연인 캘빈 해리스와 동생 오스틴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6월 캘빈 해리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최근 자신의 부모에게도 소개하며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