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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6일 월악산 산양 3마리를 속리산에 자연 방사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발견된 산양의 배설물 분석 결과, 속리산 내 수컷 성체 1마리가 서식하고 있음이 확인, 안정적인 속리산 산양 개체군 형성을 위해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를 방사한 것이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이번 방사에 대해 “속리산 산양 개체수를 늘려 산양이 자생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그간 백두대간 북부권에서 이루어지던 산양 복원사업을 중부권까지 확대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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