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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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아들 "아버지 돌아가신거 맞다" 법정서 진술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아들(30)이 17일 법정에서 "아버지가 중국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고 진술했다.
17일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김승곤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조희팔의 범죄수익금을 은닉한 혐의로 조씨 아들(30)에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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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의 아들은 2010년 2월 등 두차례에 걸쳐 중국에 도피 중이던 조희팔 등에게서 12억원 상당의 중국 돈을 넘겨받아 숨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