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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코트니 카다시안’
팝스타 저스틴 비버(21)가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이 LA의 한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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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트니 카다시안이 저스틴 비버가 묵은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자매’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