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
래퍼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파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이날 빈지노 역시 스테파니 미초바와 다정하게 서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슈퍼모델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