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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언론상 4개 부문 선정

입력 | 2015-12-09 03:00:00


서울신문의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변화부문)와 경향신문 ‘성완종 최후의 인터뷰 및 성완종 리스트 파문’(권력감시부문), 한겨레신문 ‘미국 MD 전문가들의 한반도 사드 분석 및 일본 배치 사드 레이더 르포’(국제보도부문) SBS ‘스브스뉴스’(저널리즘혁신부문)가 2015년도 관훈언론상 4대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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