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배우 스테파니 리와 가수 에릭남, 존박이 인증샷을 남겼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미쿡에서 왔어요. 에릭남, 스테파니리, 존박 교포들. 이번 주 목요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에릭남, 스테파니리, 존박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테파니 리는 에릭남과 존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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