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29)의 아찔한 ‘하의실종’ 화보가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환상적인 반라 화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노란색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소파에 엎드린 채 환상적인 엉덩이 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상의 아래로 하이힐 밖에 보이지 않는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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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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