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최근 실시한 ‘2015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천시가 1위를 차지했다.
국토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천시는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분야에서 85.7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주요 지표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04.7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진 경우는 10만 명당 2.34명,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0만 명당 5.13명으로 전국에서 2, 3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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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동아일보가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문화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새롭게 ‘동아교통안전지수’를 개발해 산출한 결과 100점 만점에 77.24점을 받아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