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1월 29일(현지 시간) 열린 고촌상 시상식에서 나오미 완지루 간호사,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나탈리아 베즈니나 박사, 멜레치오 메이타코타 아스파트페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종근당 제공
김성모 기자 mo@donga.com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11월 29일(현지 시간) 열린 고촌상 시상식에서 나오미 완지루 간호사,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나탈리아 베즈니나 박사, 멜레치오 메이타코타 아스파트페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종근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