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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성금 첫 번째 전달

입력 | 2015-12-01 03:00:00


파리바게뜨는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시그니처점에서 ‘구세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0년째 구세군 성금 모금 하루 전인 11월 30일에 첫 번째 성금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파리바게뜨 상무(뒷줄 가운데)와 이수근 한국구세군 사무총장(뒷줄 오른쪽)이 구세군 종을 흔들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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