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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저스틴 비버’
세계적인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씨엘의 솔로 신곡을 극찬했다.
26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끝내준다(This is dop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씨엘의 신곡 ‘헬로 비치스’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링크했다.
‘헬로 비치스’는 바운스 넘치는 비트 및 중독적인 사운드 등이 인상적인 곡으로, 세계적 안무가 패리스 고블이 감독 및 퍼포먼스 영상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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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