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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고칠게’
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 만에 싱글앨범 ‘고칠게-다시 부르기’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25일 진원의 소속사 푸른숲미디어 측은 “드라마 OST 참여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 만에 싱글앨범 ‘고칠게-다시 부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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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4호선. 면도를 하니 좀 더 어려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원은 지하철 안에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수수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원은 2016년 상반기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컴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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