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아빠, 잘 다녀오세요”

입력 | 2015-11-25 03:00:00


24일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파병될 동명부대 17진 장병 318명의 환송식이 열렸다. 한 파병 장병이 아이를 안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