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설리, 소녀와 숙녀 사이… 골반 노출한 묘한 분위기 화보 ‘눈길’
입력
|
2015-11-24 11:45:00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묘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끼는 사진. 단비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소녀와 숙녀 사이에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살짝 골반을 보여주는가 하면, 어깨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눈빛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