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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흡사 솜사탕처럼 생긴 나는 비숑 프리제입니다.
‘비숑’은 ‘장식’이란 뜻이고 ‘프리제’는 ‘꼬불꼬불한 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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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털은 비단결같이 우아한데다 체질은 아주 튼튼하며 성격이 예의바르고 명랑해 그럴 만도 하답니다.
제가 목을 당당하게 들고 쾌활하게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을걸요.
나는 또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사랑이 많아 어린이들과 잘 어울려서 실내견으로 기르기에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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