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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남편 잔소리 때문에 못살아”

입력 | 2015-11-20 03:00:00

아내가 뿔났다 (20일 오후 11시)




배우 강성진과 아내 이현영의 장보기가 공개된다. 장을 보는 내내 강성진이 잔소리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시어머니 같다”고 말한다. ‘드림맨’ 알렉스는 육아에 얽매여 옷 한번 제대로 못 산 이현영을 위해 쇼핑 데이트를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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