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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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과거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VIVIEN)과 함께한 란제리 화보에서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에메랄드빛 원피스를 입고 쇄골라인과 가슴골을 아낌없이 드러내 자신만의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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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신민아는 변호사의 꿈을 이뤘지만 과거 ‘대구 비너스’의 명성 대신 77kg의 몸무게를 얻은 강주은 역을 맡았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사진=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비비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