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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222m 초대형 가래떡

입력 | 2015-11-13 03:00:00


‘가래떡데이’인 1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열린 초대형 가래떡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주민과 학생 500여 명이 222m 길이의 가래떡을 들고 늘어서 있다.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시작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