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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외국인들도 얼쑤

입력 | 2015-11-05 03:00:00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외국인 전통연희교실’ 발표회에서 외국인들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연희교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탈춤, 택견 등을 가르쳐주는 국립민속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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