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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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사진)가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인 ‘재팬 걸즈 엑스포 2015’에 국내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참석했다.
2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1일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러브’ 등 3곡의 공연과 런웨이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10월 일본에 데뷔한 에이핑크는 지난달 첫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 행사까지 초청받으며 현지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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