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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로 호텔 더 플라자는 오픈 39주년과 메리어트의 럭셔리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퍼플 스타일 위크’를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퍼플 스타일 위크’는 객실 패키지부터 레스토랑, 호텔 시그니처 상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잇따라 진행한다. 2일부터 6일까지는 로비 카페&바 ‘더라운지’에서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무대가 열린다.
2일부터 8일까지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 호텔 파인 다이닝에서는 ‘호텔 레스토랑을 완벽하게 이용하는 방법’이란 테마의 이벤트가 동시에 열린다. 1년 동안 동안 인기가 높았던 대표적 단품 요리들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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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스타일 객실 패키지’는 ‘객실을 완벽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콘셉트로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디럭스룸 1박과 미나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되며, 휘트니스, 실내수영장, 호텔 레스토랑 할인 및 무료 이용,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등이 추가 제공된다.
한편, 더 플라자는 이퍼플 스타일 위크를 기념하며, 호텔 시그니처 상품 ‘P 컬렉션’으로 더 플라자 시그니처 향기인 유칼리투스향을 베이스로 한 디퓨저를 선보인다. 퍼플 스타일 위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행운권 혜택을 제공하여, 추첨을 통해 오토그래프 컬렉션 발리 객실권, 사이판 왕복 항공권, 더 플라자 객실권, 레스토랑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