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박서준 측 “‘화랑’ 출연 여부 언급, 시기상조”

입력 | 2015-11-02 14:29:00

사진= 그라치아


배우 박서준 측이 드라마 ‘화랑’ 캐스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일 “‘화랑’은 검토 중인 수많은 작품 중 하나다. 아직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끝나지 않은 만큼, 출연 여부를 언급하기에는 시기상조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서준이 ‘화랑’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현재 편성은 검토 중이며, 방송사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