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 고원희’
배우 이하율(28) 측이 고원희(21)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이하율의 소속사 엘엔지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현재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이하율은 윤종현 역을, 고원희는 조봉희 역을 맡아 두 사람은 극중 연인 관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