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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 솔직 고백 “연애는 해봤는데 첫사랑은 아직”

입력 | 2015-10-30 16:25:00


‘하승리’

배우 하승리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3-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김양기 극본, 이재훈 연출) 기자간담회에는 이재훈 PD를 비롯해 김양기 작가, 배우 봉태규 하승리가 참석했다.

이날 첫사랑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하승리는 “연애는 해봤는데 첫사랑은 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학창시절에는 굳이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더라도 호감이 있다든가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만나볼 수 있지 않냐”며 “진지한 사랑은 아직 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승리는 좋아하는 배우를 묻는 질문에 강동원이라고 답하며 “인터뷰 때마다 말하는데 ‘늑대의 유혹’을 보고 좋아했다”고 전했다.

한편 N포세대라 일컬어지며 안정된 삶이 희망이자 꿈이 되어 버린 주인공이 한 소녀를 만나고 그녀를 통해 잊고 있던 자신을 돌아보며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