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영 대표
직원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출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노력과 열정이 들어갔다면 실수를 바탕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직원들은 더 많은 성과를 낸다. 실패나 실수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깨닫는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민하고 이는 결국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쉽게 만족하는 순간 후퇴가 시작되므로 늘 긴장해서 다음을 준비하려고 한다. 신제품 개발은 회사의 미래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인생활용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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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