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1200번을 외쳐도… 듣지 못한 사과
입력
|
2015-10-15 03:00: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운데)를 포함한 시민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첫 수요시위가 열린 후 23년이 지났지만 일본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2015년 10월 현재 생존 위안부 피해자는 47명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