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주/고객감동경영 부문
정병훈 대표
법무법인 민주는 250여 곳의 대중소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을 주 고객으로 종합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로펌이다. 2001년 개인법률사무소로 출발해 2004년 법무법인으로 탈바꿈한 후 대표변호사 1인의 지휘 아래 단기간에 변호사 등 전문 인력 40여명을 거느린 알짜 로펌으로 고속 성장을 거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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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주는 고객과 로펌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시한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고객 감동을 위한 최적화된 법률서비스 틀을 제시하고 있다.
변호사를 학연과 지연 등에 얽매이지 않고 선발하는 투명한 인사 시스템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감으로 법조인의 책무를 다하고 사회에 공헌하도록 양성하고 있다.
실력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로펌 구성원들은 사회적 책임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책임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구조 사업과 무료 변론 등 단체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게 대표변호사와 구성원들의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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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ik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