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와 뮤즈 이보영이 함께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그는 1년 6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긴 머리를 흩날리며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우아한 모습으로 먼 곳을 바라보거나 섬세한 포즈로 최고의 컷을 선보였다. 그는 직접 화보 콘셉트와 더욱 잘 어울리는 피팅, 구도 등을 제안하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이보영은 지난 6월 출산해 딸 지유를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