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광고 로드중
가수 육성재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주연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시청률 15%을 돌파하면 드라마 OST를 직접 부르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광고 로드중
문근영은 “나는 노래를 못 한다”며 당황했지만 이내 “해보겠다”고 육성재의 공약을 받아들였다.
한편 ‘마을-아치라아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