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연-김용자씨 첫 수상
24일 제1호 ‘참 안전인상’을 받은 박복연 김용자씨 부부(가운데 남녀)가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왼쪽),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안전처 제공
‘참 안전인 상’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해 낸 국민에게 국민안전처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주는 상이다. 박 씨 부부가 첫 수상자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24일 제1호 ‘참 안전인상’을 받은 박복연 김용자씨 부부(가운데 남녀)가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왼쪽),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안전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