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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한자리 모인 연평해전 6용사

입력 | 2015-09-22 03:00:00


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식 및 합동 안장식에 참석한 유족이 묘비를 어루만지며 슬픔을 달래고 있다. 계급과 시신 발견 날짜 등에 따라 떨어져 묻혀 있던 전사자 6명은 유족 합의에 따라 이날 13년 만에 합동 묘역에 안장됐다.

대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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