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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장 단독후보 백복인씨
입력
|
2015-09-19 03:00:00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백복인 KT&G 부사장(51·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사진)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했다.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승인을 받으면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7월 말부터 사내외 공모를 거쳐 후보자를 물색해 왔다. ‘낙하산’ 및 ‘줄 대기’ 논란 속에서 백 부사장은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가 됐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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