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KT&G 사장 단독후보 백복인씨
입력
|
2015-09-19 03:00:00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백복인 KT&G 부사장(51·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사진)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했다.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승인을 받으면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7월 말부터 사내외 공모를 거쳐 후보자를 물색해 왔다. ‘낙하산’ 및 ‘줄 대기’ 논란 속에서 백 부사장은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가 됐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3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4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